아이팟으로 냅다 랜덤 재생으로 음악 듣다가, 어느 한 곡에 삘 꽂혀서 그 뮤지션 앨범을 찾아듣고, 그 앨범 참여진 음악을 또 찾아듣고 하다보면 항상 몇몇 사람에게로 수렴하게 된다.
오늘도 분명 난 랜덤 재생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.
1. Jay-z의 Izzo가 나왔다.
- Izzo를 프로듀싱한 Kanye를 듣고 싶어졌다.
2. Kanye의 Late Registration 앨범을 듣기 시작.
- 그러다 문득 Kanye가 참여한 Common 앨범이 듣고 싶어졌다.
3. Common의 Be를 듣기 시작.
- Common의 L.W.F.C이 듣고 싶어졌다.
4. Common의 L.W.F.C를 듣기 시작.
- Cold Blooded쯤을 들을때쯤, Dilla가 듣고 싶어졌다.
5. 이때부터 Dilla가 프로듀싱한 곡들을 찾아듣기 시작.
- The Roots, A.T.C.Q, Q-Tip, Slum Village, Jaylib, Erykah Badu, D'angelo
- D'angelo를 듣다보니 Prince가 듣고 싶어졌다.
6. Prince의 1999를 듣기 시작.
- 갑자기 훵크에 꽂힘. Earth wind and fire, Sly and the family stone, Barry White...
- 그리고 결국 누구?
7. 결국 Stevie Wonder
8. 결론 : "Stevie 아저씨 사랑해요?!"
2012/04/04 23:4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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